안녕하세요 입니다. 오늘은 설날이니, 무술년을 맞은 스팀잇 여러분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는 말과 함께 포스팅을 시작 하겠습니다. 읽기 귀찮으신 분들께서는 마지막 문단만 봐 주세요 ㅋㅋㅋ
저희 친가쪽 가족은 저희만의 특유(?) 전통을 가지고 있는데요.
매년 오는 설날에, 새해를 맞은 자기 자신의 포부나 목표를 기록하고 그 다음 해 설날에 가족들 앞에서 이에 대해 발표를하는 것 입니다. 벌써 이러한 전통이 이어진지는 10년 가까이 되어 갑니다.
제가 중학생일때 시작 되었던 이 전통은 그 당시에는 제게는 의미 없게만 느껴졌고 삼촌들께서 내어주시는 숙제로만 생각 하였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러한 우리 가족만의 특유한 전통이 지금까지의 저를 제가 원하는 길로 인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는 이러한 저희 가족의 전통을 다른 가족들도 실행으로 옮겨 보았으면 어떨까 하는 막연한 바람에 다음과 같이 몇가지 장점들을 정리 해 봅니다.
장점
- 과거, 현재, 미래에 대한 내 삶과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었인지 생각하게 만든다.
- 1년동안 설날에 기록한 나의 목표를 1번이라도 생각할 수 있게 하여 한 해를 조금 더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다.
- 대가족 앞에서 매년 발표를 하며 많은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방법/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 가족간의 유대감을 발표, 진솔한 대화를 통해 확립!
지금까지는 저희 가족 얘기였구요. ㅎㅎㅎㅎ
스팀잇 여러분들도
새해에 이루고자 하시는 목표나 포부를 댓글로 기록 해 주세요!!! (구체적으로)
1년이 지난 후, 기록을 남겨주신 모든 스티머 분들께 오늘 남기고 가신 댓글을 돌이켜 볼 수 있게 한명 한명씩 전달 해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