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 귤이 가장 맛있는 지역은 서귀포 효돈이라고 말해요. (제 생각이 아니라 귤농사 짓는 분들이 한 목소리로 말하는 사실입니다.)
한라산이 찬 바람을 막아주고, 날씨가 좋아서 해가 잘들고, 효돈천의 맑은 물이 흐르고 등등 귤이 맛있는 요소가 많습니다.
제 지인분 중에 효돈에서 귤농사를 짓는 분이 계신데, 귤 재배법 중에서 또 당도를 높이는 타이벡 감귤 농사를 짓는 분입니다. 이번 귤이 높은 건 최고 당도 21브릭스 그리고 평균 19브릭스를 기록했다고 인스타그램에 올리셨길레
그 맛을 직접 확인하러 효돈 귤농장에 직접 가서 귤 한박스를 사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귤소믈리에의 자세이지요.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사실 귤은 귤나무에서 직접 바로 따서 먹는게 가장 맛있어요. 혹시 겨울 11월~12월에 제주여행을 오시게 되면 귤농장에서 귤따기 체험을 꼭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