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 토큰을 구매해주신 분들께 오늘 모두 스팀엔진을 통해 토큰을 전송했습니다!
현재까지 총 2135 steem 이 귤토큰에 투입되었습니다.
귤 토큰 2차 프리세일은 3월31일까지만 받을 예정입니다. 그 이전에 남은 수량이 다 판매된다면 공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귤 토큰을 구매하고 싶으신 분은 계정으로 스팀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가격은 1스팀 = 3귤토큰입니다.
귤 토큰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시면서 중요한 질문들을 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1. 스팀가격이 오르면요?
먼저 "스팀 가격이 오르면요?"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스팀이 500원선이지만 예전 황금기처럼 4천원대까지 오른다면 귤토큰을 구매한게 손해가 되지 않겠느냐? 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정말 스팀이 4천원선을 회복한다면 그거야 말로 제가 가장 바라는 상황입니다. ^^
그렇게 된다면 귤 토큰 홀더분들에게 배당금을 드리고, 스팀의 시세차익으로 귤토큰을 다시 매입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지지하겠습니다.
사실 스팀 가격이 더 오를지, 더 내려갈지는 누구도 알 수 없는 일이니... 정작 저는 스팀이 하락할 경우를 대비해서 지금부터 귤토큰 구매자분들이 올 겨울 모두 귤을 구매하실 만큼의 현금을 차근차근 준비할 겁니다.
물론 지금까지 판매분은 크게 부담가지 않는 금액이지만 언제나 미래는 알 수 없는일이니 미리 준비해두려고합니다. 지난 겨울 귤이 냉해를 입어서 800박스에 가까운 귤을 환불해드린 경험이 있거든요. ㅠㅠ
그래서 제가 가진 다른 코인들의 거래를 통한 수익과 스팀잇에서 스팀달러를 현금으로 교환해서 거래소에 현금을 보유하고 있으려고 합니다. 만약의 경우, 스팀가격도 내리고 저희 귤도 드릴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요. 그럼 다른 귤농장의 귤을 구매해서라도 귤토큰 구매자분들의 귤 교환가치를 보장해드리려고 합니다.
귤 토큰의 현재 현금 보유금액은 77,048원 입니다. 귤 10kg 약2~3박스 구매가능한 금액입니다.
2. 귤의 종류, 크기, 당도, 품질, 시세에 관계없이 1귤 토큰에 1귤을 교환하나요?
귤의 종류는 10월부터 출하되는 극조생귤, 11월부터 출하되는 조생귤 이렇게 두가지 종류입니다. 극조생귤은 좀더 새콤한 맛이고, 조생귤은 새콤달콤합니다.
크기는 3번과~4번과가 대부분이고, 약간 큰 크기의 5번과와 꼬마귤 2번과도 있습니다. 배송시에는 3~4번과로 발송됩니다.
당도는 매해 다르기 때문에 작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극조생귤은 9브릭스, 조생귤은 11브릭스 정도입니다. 극조생귤은 단맛보다는 새콤한맛이 강한 귤입니다. 하지만 초기에 출하되는 귤이라서 가격은 오히려 비싸기도 합니다.
품질은 기준에 따라 다르게 볼 수 있습니다. 제초제나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키워서 오히려 작물을 기르는데 비용이 많이 들지만 대신 껍질이 두껍고 우둘투둘합니다. 그래서 일명 못난이귤이라고 불리고요. 깨끗하고 예쁜 귤을 원하신다면 다른 귤농장을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
귤 시세와는 상관없습니다. 귤은 시세의 변동폭이 크지 않습니다. 1 귤토큰 = 1 귤을 실제로 다 세어가면서 박스에 담을 순 없기 때문에 50귤 토큰 = 5kg 귤 한박스, 100귤 토큰 = 10kg 귤 한박스 입니다. 귤의 사이즈에 따라서 한 박스에 담기는 수량은 다를 수 있습니다. 5kg 한박스에서는 40~60개의 귤이 들어갑니다. 10kg 한박스에는 80개~100개의 귤이 들어갑니다. 저희는 배송시 귤이 파손될 것을 고려해서 항상 수량을 더 넉넉히 보내드립니다. 하지만 귤의 크기가 일정치 않기 때문에 크기가 큰 귤들이 많이 들어간 박스에는 100개보다 적게 들어갈 순 있습니다.
배송비는 따로 받지 않습니다.
지금 제가 진행하고 있는 귤 토큰 프로젝트를 페이스북 등에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지인분들도 귤 토큰을 구입하고 싶어하는데 정작 스팀잇 가입이 안되어 있고 과정이 복잡해서 구매를 못하게 되는 경우가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 중이니다.
스티미언이 아닌 분이 귤 토큰을 구매하려면 스팀잇에 가입해야하고, 스팀을 구매하기 위해서 거래소에 가입해야 하고, 암호화폐 구입을 위한 계좌가 필요하고, 다시 스팀엔진에 가입해야하고 스팀을 스팀엔진에 이체하는 이 과정을 모두 해야 하니까요. ^^;;
앞으로 스팀을 더 전파해야겠다 생각했습니다.
지속적으로 귤토큰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