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부터 만25개월 4일 전.
별이가 태어나던 날,
큼이를 위해 저희 부부는
별이가 형아를 주려고 가지고 태어났다며
작은 미니카를 선물로 준비했었어요.
순수한 큼이는
지금까지도
별이가 형아를 주려고
갖고 태어났다며 그 리무진 미니카를
참으로 애지중지 어여삐여기는데요.
큼이가 기억하는 것도
참으로 기특하고 신기한데,
아, 글쎄
큼이와 저의 대화를 곁에서 듣던 별이가
손뼉을 딱 치면서
"아, 그래맞다!" 라고 하는데,
그게 왜이리도 퐝당하고 웃긴지 모르겠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진짜 기억하는건 아니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