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은 비바람이 몰아쳐
밖에서 뛰어 놀지 못하고 집에만 있어,
에너지가 넘쳤던 큼별이에게
엄청나게 짜증과 버럭을 반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하아.
화를 내고 난 뒤엔
왜이리 자괴감이 드는지 모르겠어요 ㅠㅠ
이대로 하루를 마감할 수 없어
큼별이에게 사과를 했더니
그런일이 있었냐는 듯
도리어 괜찮다고 위로해주고, 다독여주더라구요.
으허허헝,
그제야 참았던 눈물이 주르륵.
화내고 반성하기 보다는
화를 내지 않아야 할텐데 말이죠~
이번주엔 부디 마인드컨트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