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30
큼이의 친구가 집에 왔습니다.
아침에 아이의 친구를 맞는 기분은
참 신선하고 좋던걸요?
큼이의 제일 친한 친구인 후니의 엄마께서
갑작스런 일정 변경으로
어린이집에 보내기까지
맡아주십사 부탁을 하셨거든요.
저희가족은 흔쾌히 콜~!
큼이랑 별이는
아침 6시부터 깨서는
기다리기 시작했고요 ㅋㅋㅋㅋㅋ
아이들끼리 노니
아침시간이 모처럼 여유로웠어요.
둘이서 키득키득, 쑥덕쑥덕,
친구와 함께있는
큼이는 또 다른 모습이었구요.
건강하게 성장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흐믓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둘이 손잡고 웃으며 등원한,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