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사에는 운세뽑기가 있습니다.
제가 또 이런건 못참는 성격이라.. 바로 하나 뽑아봤죠.ㅎㅎ
근데 말길이 나와버렸지말입니다.
운세가 대길ㅡ길ㅡ중길ㅡ소길ㅡ말길ㅡ흉이 있었으니..
사실상 제일 안좋은거 뽑은셈이죠.ㅋㅋㅋㅋ
이렇게 안좋은걸 뽑으면 안좋은 기운을 두고가는의미로
신사에 운세종이를 묶어두고 가는데,
하필이면 이게 또 묶다가 찢어졌습니다.ㅋㅋ
어쩔수없이 두동강난 종이를 하나씩 묶어두고오긴했습니다.
뽑고나서 3일간 별일은 없었는데 가만생각해보니
한국돌아오자마자 엔화가 폭락하고있네요.
어쩐지 배가 아프더라니..ㅎㅎ
가격도 스팀이랑 비슷해서 뭔가 배가 더 아픕니다.
마치 스파업하자마자 스팀이 폭락하는 그런 느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