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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팀을 필수조건으로 넣는 이벤트들을 종종 볼수있다.
이벤트의 홍보를 위해서겠지만..
나는 그런글들을 별로 좋게보지않는다.
정말 좋은 이벤트라면 굳이 강요를 하지않아도 널리 퍼질것이다.
강요하지않아도 자발적으로 리스팀을 하게되는
그런 이벤트들이 늘어났으면 좋겠다.
리스팀은 댓글과 보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있다.
댓글과 보팅은 하루에도 수십번,수백번 할수있다.
하지만 리스팀은 그렇게 할수없다.
(물론 작정하고 막누르면 별거 아니긴하다.)
글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표현하는것이기때문이다.
리스팀은 독자가 자발적으로 할때 가치를 발하고 빛이난다.
2
오늘은 일본어수업을 들었다.
마냥 쉬울꺼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어렵다.
네코,사쿠라 같은 단어도 별거 아닌데 막상 쓰려고하면 헷갈리고..
그래도 익숙한 단어들이 많이 나오니 재미는있다.
스시,사케처럼 익숙한 단어들은 나올때마다 반갑다.ㅋㅋ
3
셀프보팅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다.
최근들어 몇몇사람이 눈에 띈다.
1시간간격으로 뉴스를 올리는 사람
잠수함 스펙사진을 하루에 여러번나눠 올리는 사람. 등등
그들의 셀프보팅은 사실상 100프로다.
그들의 글에 어떤 노력이 들어갔든
보팅도넛이 자신으로, 혹은 자신과 자신의 부계정으로 가득차있으면
그것은 어뷰징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스팀잇의 인기가 시들시들해지면서 그들이 눈에 더 잘 띈다.
아마 나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많이 봤을거라생각한다.
그럼에도 언급이 없는걸보면 나만 어뷰징이라고 생각하는걸까.
아니면, 알고서도 그냥 신경을 안쓰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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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에 대한 이야기는 할필요가없을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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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가 내린 후는 보통 따뜻해진다고하는데
오늘 봄비가 내린후에 당분간 기온이 내려간다고한다.
그런데 오히려 더 반갑다.
어제 그제날씨는.. 3월이 아니라 여름이었다.
봄이 여름행세를 하는건 별로 반갑지않다.
나는 봄을 충분히 즐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