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손룡은 전국 시대의 유명한 학자인데,
조나라에 있을 때 늘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아무 재능도 없는 사람은 제자로 받아들이지 않겠다."
어느 날 남루한 옷을 걸친 한 젋은이가 찾아와 제자로 삼아 달라고 청했다.
어떤 재능을 가지고 있느냐는 공손룡의 물음에
그 젊은이는 한참을 생각하고 나서 대답했다.
"저는 목청이 아주 좋아서 소리를 크게 지를 수 있습니다."
곁에 있던 제자들이 그 말을 듣고
모두 웃었기 때문에 그와 선생도 함께 웃음을 터뜨렸다.
공손룡은 제자들을 돌아보며 물었다.
"너희들 가운데 고함을 지를 수 있는 사람 있니?"
또 모두들 폭소를 터뜨리며 없다고 말했다.
공손룡은 손으로 그 젋은이를 부르며 말했다.
"좋아, 자네를 받아들이겠네."
제자들은 어안이 벙벙하여 서로를 바라보고만 있었다.
시간이 흘러 조나라 왕은 공손룡을 연나라에 유세객으로 보냈다.
그들이 큰 강가에 이르렀을 때
배는 저쪽에 묶여 있고 망망한 강물만 보였다.
건널 방법이 없어 당황하고 있을 때 그 젊은이가 아주 침착하게
손으로 나팔 모양을 만들어 건녀편 강가에 대고 소리를 질렀다.
웅장한 그 목소리를 들은 사공이 재빨리 배를 저어 왔다.
소리 지르기의 용도
호지용처
부를 호 어조사 지 쓸 용 곳 처
고함을 크게 지르는것도 나름대로 쓸모가 있다.
언제 어디에 어떻게 쓰드냐에 달려 있을 뿐
어떤 기능이나 지식도 다 쓸모가 있다.
ㅡ중국철학우화ㅡ
2
내일은 9월 6일이다.
내 아이디 songa0906에서 0906은 생일을 의미한다.
그렇다.
내일은 내 생일이다.
어디 선물읍나?
3
바야흐로 요즘은 대 이벤트 시대이다.
상품을 현물(?)로 주며 귀찮지도 않고 간단하다.
예를 들면 유튜브 구독이벤트, 배달앱 리뷰이벤트 주문이벤트 등.
클릭한번이나 댓글한번 달면 끝이라 이벤트 참여자도 많다.
심지어 문자투표 하나에 TV,아이패드 등을 주기도 한다.
문제는 이러한 이벤트 마케팅이 대참사를 불러올 수 있다는 것이다.
자기 영향력만 올려놓고 이벤트 상품 지급을 주작한다든지
맛대가리없는 음식점이 별점과 리뷰가 좋다든지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에서 순위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버린다든지..
소비자들을 위한 이벤트가 다른 소비자들을 해쳐버릴 수도 있다.
4
저번 문제의 정답은 1끼였다.
오늘의 문제.
나는 오늘 초밥을 먹었다. 몇점을 먹었을까?
힌트. 1인분 이상을 먹었다.
선착순 정답자 1명에겐 1스달.
5
Mike perry 의 the ocean 라는 곡이다.
You can be my guiding light
너는 내 등대와도 같아
Keep me
나를 지켜주고
Company in the night
밤엔 내 곁에 있어주잖아
That's all I need
그게 내가 필요한 전부야
All I want
내가 원하는 건
Is for you to stay a little longer now
그냥 나랑 조금만 더 같이 있어주는거
With arms around me
네 품속에서
Like a border
마치 날 보호해주듯
Like the air I breathe
내가 들이마시는 공기처럼
I let you in
널 내게로 끌어들이지
Keep me warm underneath my skin
내 살갗 아래에 널 따뜻하게 해줄거야
'Cause I'm
Giving in
To your touch
왜냐하면 난 네 손길에 어쩔 수 없거든
I can never get enough
언제든 좋아
Dive in deep
Into the ocean
바다 깊이 빠져드는 것 같아
Ocean
Ocean
Ocean
You can be my safety zone
넌 내게 안전지대 같아
Somewhere
I can go and feel unknown
내가 잘 모르는 곳에 가도 너와 있으면 안전함을 느껴
That's all I need
그게 내가 필요한 전부야
All I want
내가 원하는 건
Is to stay a little longer now
단지 지금 내 곁에 조금만 더 머물러주길
Arms around me like a border
네 팔을 단단히 두르고서.
Like an endless stream
끝 없는 계곡처럼
You take me in
넌 날 받아들이지
To a place that I've never been
내가 한번도 가본적 없는 장소에
Now I'm
Giving in to your touch
난 이제 네 손길에 굴복할래
I will never get enough
난 계속 원할거야
Dive in deep into the ocean
바다 속 깊이 뛰어들자
Ocean
Ocean
Oc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