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나라 환공이 당 위에서 책을 읽고 있는데, 당 아래에서
수레바퀴 만드는 기술자 편이 나무를 깎아 바퀴를 만들고있었다.
그는 정신을 집중하여 책을 읽고 있는 군주를 보자 자기도 모르게
호기심이 발동하여 끌과 망치를 내려놓고 올라가 물었다.
"임금님께서는 무슨 책을 읽고 계십니까?"
"성인이 쓰신 책이라네."
"성인이 아직도 계시나요?"
"벌써 돌아가셨지."
"그렇다면 임금님께서 읽고 계시는 책은
옛 사람의 찌꺼기에 지나지 않는군요."
환공은 갑자기 화를 내며 이렇게 말했다.
"내가 책을 읽는데 너 같은 백정이 뭘 안다고 감히 지껄이느냐?
납득할 만한 이유를 대면 살려주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가만두지 않을 테다."
"좋습니다." 편은 조용히 대답했다.
"제겐 바퀴 깎는 기술 밖에 없으니 바퀴 깎는 것으로 말씀드리지요.
나무를 깎아 바퀴를 만들 때 튼튼하고 단단하게 이지러진 데 없이
둥글게 만들려면 아주 숙련된 기술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바퀴살과 바퀴통 사이를 너무 깎으면
맞추기는 쉽지만, 느슨해서 튼튼하지 않습니다.
조금만 덜 깎으면 빡빡하여 끼워 넣을 수 없지요.
이 때문에 바퀴의 통에 살이 꼭 맞도록 깎는 기술에는
조금도 오차가 없어야합니다.
이런 기술은 손으로 터득하여 마음으로 따르는 겁니다.
이런 숙련된 기교는 오랜 작업을 통해 길러지는 것이므로
제가 단순히 말로 제 자식놈에게 가르칠 수도 없고,
제 자식놈도 실습을 하지 않고서는 이어받을수 없지요.
그 덕분에 저는 올해 일흔인데도 여기서 바퀴를 깎고 있답니다.
이렇게 보면 성인은 벌서 죽었고, 그가 남긴 책 몇권도 옛 것이니
임금님께서 읽으시는 그 책이
옛사람의 찌꺼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바퀴장이가 독서를 논하다
륜편론독서
바퀴 륜 납작할 편 논할 론 읽을 독 글 서
책을 통해 지식은 얻을수있지만,
체험과 실천을 통해 지식을 내것으로 만들지 못하면
찌꺼기나 다름없다.
ㅡ중국철학우화ㅡ
2
올해 교육부는 모든 대학에 주류 판매금지 공문을 보냈다.
축제에서의 술 판매는 허가 받지 않은 것이고,
주세법을 위반한다는 게 그 내용이다.
그래서 우리학교도 그렇고 다른학교도 그렇고
별의별 편법을 다써서 피해가는걸보니.. 효과가 별로없는거같다.
웃긴건 이 공문 덕분에 대학교 주변 마트와 편의점들은 신이났다.ㅋㅋ
3
저번 문제의 정답은 245였다.
내가 얼마전에 락포트 라는 브랜드 신발을 샀었는데,
이 브랜드는 신발사이즈가 작게나온다.
나는 보통 260~270정도의 신발을 신지만
락포트 신발은 245가 딱맞는다.ㅋㅋ
그럼 여기서 문제.
지금 내 책상엔 물병이 몇개가 올라와있을까?
정답자에겐 선착순 1스달.
4
이번 여름에 북유럽과 러시아를 가게되었다.
난 지금까지 유럽을 여러번 갔는데,
신기하게도 여름에 간적은 한번도 없었다.
그래서그런지 더욱더 기대가된다.
러시아-핀란드-스웨덴-노르웨이-네덜란드
벌써부터 두근두근 떨리는 일정이다!
5
빅뱅의 거짓말 이라는 곡이다.
최근 방탄소년단이 빌보드에서 상을 타는등
엄청난 행보를 보여주고있다.
내 기억속 최고의 아이돌은 빅뱅이다.
지금 10대들이 방탄소년단을 보는게
내가 10대일때 빅뱅을 봤던거이상이겠구나.. 생각하면 무섭다.
여보세요...여보세요? 하아...
ye (love is pain) to all my brokenhearted-people (come again)
ones old a flame,, scream my name
and i`m so sick of love songs. ye i hate damn love song.. memento of ours..
거짓말 늦은밤 비가 내려와 널 데려와 젖은 기억 끝에 뒤척여
나 너 없이 잘 살수 있다고 다짐해봐도 어쩔수 없다고
못하는 술도 마시고 속타는 맘 밤새 채워봐도
싫어 너 없는 하루는 길어 빌어 제발 잊게 해달라고
너 없는 내겐 웃음이 보이지 않아
눈물조차 고이지 않아 더는 살고 싶지 않아
ye 엿같애 열받게 니 생각에 돌아버릴것 같애
보고 싶은데 볼수가 없데 모두 끝났대 I'll be right the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날카로운 말
홧김에 나도 모르게 널 떠나보냈지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I'm so sorry(sorry) but I love you(iloveyou more mo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수 있게
그댈 위해서 불러왔던 내 모든걸 다 바친 노래(노래)
사람들은 모르겠죠 난 혼자 그 아무 도 아무도 몰래
그래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
홀로 남겨진 외톨이 그속에 헤메는 내 꼴이
주머니속에 꼬깃 꼬깃 접어둔 이별을 향한 쪽지
넌 어딨나요 널 부르는 습관도 난 달라질래 이젠 다 웃어넘길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날카로운 말
홧김에 나도 모르게 널 떠나보냈지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I'm so sorry(sorry) but I love you(iloveyou more mo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수 있게
oh oh ohoh.. (모든게 꿈이길)
oh oh ohoh.. 이것밖에 안되는 나~라서
drop the beat 아직도 너를 못 잊~어
아니 평생을 가도 죽어서까지도 ye
내가 준 상처 아물었는지
미안해 아무것도 해준게 없는 나라서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이야 몰랐어
이제야 알았어 니가 필요해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날카로운 말
홧김에 나도 모르게 널 떠나보냈지만
I'm so sorry but I love you 다 거짓말
I'm so sorry(sorry) but I love you(iloveyou more more)
I'm so sorry but I love you 나를 떠나
천천히 잊어줄~래 내가 아파할수 있게 (bye 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