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똥폰으로 버티고 버티고 또 버텼으나..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고 핸드폰을 바꿔버렸습니다.
쓰고있던 똥폰의 메모리가 16g라는데 이거가지고 어떻게 썼냐고하더라구요ㅋ
원래는 펜써본적도없고 쓸일도없을거같아서 갤럭시S8+를 사려고했는데,
재고가 다 떨어졌다고해서... 갤럭시노트8로 바꾸게됬습니다.
(없다고 구라치면 노트8살꺼라는 내생각을 알고 그런건지도)
2년동안썼던 똥폰아! 잘가시게~~
박스가 깔끔하네요.
일단 박스안에 내용물은 다른핸드폰이랑 비슷합니다.
이어폰,usb어댑터,usb포트,배터리연결잭 케이스 등등
빠진거 없이 다있네요.
이어폰은 평소에 주던 삼성이어폰이아니고 다른이어폰입니다.
어디회사랑 협업해서 좋다고하던데.. 설명이 너무 길어서 기억이안나네요.
AKG라고 써져있습니다.
요즘엔 충전기가 다르게 나온다고하더라구요.
기존 충전기엔 아이폰처럼 요런 잭을 연결해야 쓸수있고,
아이폰처럼 전용 충전기도 나옵니다.
노트8의 특이한점은 카메라가 듀얼카메라입니다.
광각렌즈와 망원렌즈가 하나씩들어있다고하는데
인물사진,풍경사진,아웃포커스 등등 엄청 좋다고하더라구요
안써봐서 잘모르겠지만... 유럽가서 사진왕창찍어올려보겠습니다.
그리고 지문인식하는게 카메라옆에 붙어있습니다.
편하긴한데 상황에따라 불편할때도있는거같아요.
잠금을 얼굴인식으로 푸는거, 꺼진화면에서 시계와 몇몇알림등이 나타나는것 등등
신기한 기능들도 많네요.
(구닥다리폰을써서그런가 죄다 새로운기능으로 보이는..)
펜은 익숙하지않아서 잘 안쓸거같은데 써보니 편하긴하더라구요
요렇게 움직이는 이미지도 만들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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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날 유럽여행을 가게되서 아마 오늘이 당분간 마지막 포스팅이될거같네요.
매일 여행기를 올릴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고화질사진과함께 돌아오도록하겠습니다 ㅋㅋ
(느려터진 해외와이파이로 많은 사진을 올릴수있을진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