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396&aid=0000470044
빙상연맹의 어이없는 실수로 노선영선수의 올림픽 출전이 무산되었습니다.
사건을 요약하자면 이렇습니다.
빙상연맹은 이에 ISU측이 올림픽출전자격에 대해 말을 바꿔서
혼선을 겪었기때문에 발생한 문제라고 해명했는데요,
이것은 책임을 회피하기 위한 교묘한 주장이었습니다.
ISU는 2016년 5월 17일 규정집을 발행했습니다.
그런데, 빙상연맹이 이 규정에 대해 모호함을 제기한 시점은 2017년 9월입니다.
말을 바꾼것이 아니고 '늦게' 알아차린거죠.
그리고 빙상연맹의 주장또한 잘못됬습니다.
빙상연맹은 해명당시
ISU 측이 애초 올림픽 팀추월 출전 자격이 ‘기준 기록’만
통과하면 가능하다고 설명했으나 올림픽 출전 자격 랭킹 포인트가 걸린
월드컵 1~4차 대회가 끝난 뒤 ‘개인 종목 출전 선수만 올림픽에 출전할 수 있다’
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역시 잘못된 주장입니다.
규정집에는 '개최국이 팀추월 자동 출전권 권리를 갖더라도, 올림픽 출전 엔트리에
이름을 올리기 위해서는 개인 종목 출전권이 있어야 한다'라고 나와있습니다.
연맹이 모호하다고 주장한
'기준기록'과는 아무 상관이 없으며
의문을 제기한 문항은
벤쿠버,소치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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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ISU의 잘못일까요? 아니면 빙상연맹의 잘못일까요?
노선영선수는 쇼트트랙 국가대표였던 故노진규의 누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