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을 시작한 이후로 12일만의 포스팅은
처음인것 같다
하루 1포스팅을 목표로 어금니를 깨문지 몇개월이 지나지 않았다
포스팅을 게을리하기 시작한 시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신규 가입자의 급증 시점인것같다
처음엔 신규 가입자가 늘고 스팀잇의 파이가 커지는것을 기대했는데
바램대로 현재 가입자는 급증하고 있지만
그만큼 폭증하는 유저들의 포스팅에 내 포스팅은 너무나도 쉽게 묻혀버리는 구조다
별 볼일 없는 포스팅이라도 그동안은 팔로워분들이 많은 응원을 해주셔서 한때 즐거웠는데
지금은 접속하는것조차 귀찮아진다
슬럼프다 확실히
이는 최근 하락장에서의 보상 감소와 맞물려
관심 부족 상황까지 겹친 이유와 무관하지 않다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뭔가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때이다
코인판이 활력을 찾으면 다시 의욕이 생길까?
오늘밤 곰곰히 생각을 해봐야겠다
게으른 스티머의 18년 3월 7일 넋두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