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아이들이 학교 생활을 어떻게 하고 있을까? 하는 의문이 문득 들때가 있다
수업시간에 수업은 잘 듣는지
친구들과 사이는 좋은지
편식 안하고 밥은 잘 먹는지
혹시나 친구들로 부터 따돌림이나 괴롭힘을 당하는건 아닌지
기타 등등 궁금한게 많아도 아이로부터 이런 정보를 정확히 파악하긴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런데 오늘 아내가 보내준 문자를 받고
그런 의문점이 한방에 정리된 느낌이다
초등학교 6학년 우리 막둥이의 학교 생활을
문자로 보내주는 서비스인가 보다
아침 자습시간부터 6교시까지 친구들과 떠들다가 3번 걸리고 뒤로 나가기 2회 ㅎㅎ
이 모든게 오늘 하루만의 일이다
갑자기 뒷목이 뻐근해지고 머리가 띵해진다
뭐 그나이에 친구들과 떠들다 걸리는 일이야
당연히 있겠지만 조심하지 않고
연속으로 벌을 선다는게 화가난다
음 이럴땐 어떻게 바로 잡아 줘야하는지
머리속이 복잡한 하루다
여러분들은 이럴때 아이에게 어떤 얘기를 해주실건가요?
조언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ㅠ
이건 이거고 오늘 하루도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