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과제의 늪을 충동구매로 극복하려는 입니다
하하...
오늘 불현듯 크롭바디와 보급기종의 한계를 뛰어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카메라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8년 전에 산 보급기 캐논 1100D와
6년 전에 산 미러리스 Sony Nex-6을 가지고 있는데요
실력 없는 사람이 장비 타령만 한다고
더 좋은 카메라를 사고 싶다는 충동이 저를 사로잡아버렸습니다....
갈색이 예뻐 보여서 샀던 1100D
요즘 소니 미러리스가 핫하다길래
a7m3를 살까 a6500을 살까 하다
주로 가구 사진을 찍을 거니까 굳이 가벼움에 연연할 필요 없겠다 싶어
다시 캐논 DSLR로 눈길을 돌렸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Canon 5D mark 3가 백만 원.
mark4가 나와서 가격이 많이 내려갔나?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싼 가격에 놀란..
가격도 괜찮고 5D는 워낙 유명하니까 바디는 이거로 결정!
이제 렌즈를 사야 하는데
24-70mm를 계륵 렌즈라고 하는 걸 오늘 처음 알았어요 ㅎㅎ
계륵, 신계륵, 탐륵.. 이게 다 무슨 이야기인가 했는데 그런 깊은 뜻이
고민할수록 헷갈릴 것 같아 그냥
탐론 24-70mm로 주문하기로 했습니당
이제 주문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워낙 순식간에 결정해 버려서 뭔가 잘 하고 있는 건가 싶은 생각이 드네요..
하루만 더 알아보고 살까?
2018.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