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정도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이번에 유럽으로 여행오는 지인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아직 잘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아무튼
유럽 전체 로밍이 무료화 되었습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2017/ 06 / 15일부로
EU국가끼리의 모든 음성, 메세지, 데이타 로밍이 무료가 되었습니다.
EU국가의 심카드를 소유시 현재 28개국이 가입한 EU와 노르웨이, 아이슬랜드, 리히텐슈타인의 ETTA 3개국을 포함한 31개국에서 데이타나 전화 문자등에 별도의 요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것이 이번 유럽 공동체 로밍 규정(European Union roaming regulations)의 가장 크고 눈에 띄는 변화입니다
하나의 유럽, 집에서처럼 로밍을 쓴다라는 모토에 맞게 유럽은 느리지만 천천히 바뀌고 있습니다. 지금도 거의 모든 공공장소에서의 무료 와이파이를 지원하는 나라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ETTA에 가입하였지만 스위스는 통신사별 별도의 규정을 적용하며, EU연합에서 탈퇴를 진행중인 영국은 2019 / 3월 이후까지는 규정에 따라서 무료로 로밍을 사용할수 있으며 이후에 별도로 조약을 체결한다고 합니다.
http://www.consilium.europa.eu/en/press/press-releases/2017/04/25-free-roaming-from-june/
이제 유럽에서 여행할때 각국마다 심카드를 따로 구입해야하는
불편함이 사라졌습니다. 한나라에서 구입한 심카드로 데이타 및
음성로밍이 무료다보니 일주일 이상 여행자라면 여행자용 기간 한정
프리페이드 심카드보다는 정식으로 가입하는것이 유리합니다.
아래는 통신사별 국가별 로밍 안내입니다. 보다폰이 제일 많은 국가를 커버하고 있습니다.
원래 한국시간으로 어제 올라갈 글이었습니다만.
스팀 초보다보니 파워가 모자른다면서 글을 올릴수 없어 이렇게 시간이 지나서 올립니다.
특별히 몸 컨디션이 나쁘지 않는한 한국시간으로 저녁쯤 "발칸 관련"글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스팀잇 시스템을 이해를 잘 못하니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