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포츠봉입니다. 주말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주에 정말 더웠습니다..
첫 폭염주의보 속에 전 라이딩을 하고 왔습니다. ㅎㅎ
신사동 가로수길에 '라파'(RAPHA)라는 매장앞이에요.. 여기는 사이클 동호인들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의류 브랜드 매장입니다. 카페도 잘 조성되어있어서 동호인들의 집결지에요 !
골프게서 '마크앤로나, 타이틀리스트' 같은 자전거 의류에 탑 브랜드라고 해야할까요? ㅎㅎ
해외에서 거주하다가 오랜만에 돌아온 형님들하고 자전거를 타기로 했답니다.
32도... 엄청 더운날이었죠. 저희코스는 신사(가로수길) -> 여의도 -> 마포대교 -> 이태원(해방촌) 냠냠 -> 복귀
일정이었어요. 저렇게 코스를 보면 엄청 길어보이지만 실제로 25KM?정도 탄거 같아요.
로드 사이클을 타면 좋은게 사진을 대강 찍어도 옷이나 프로페셔널 하다보니 사진이 다 잘나와요 헤헤
전 물통도 세트로 맞췄어요 민트민트
아 이날 이렇게 마지막으로 이태원 해방촌을가서요... '쿠출로' 라는 레스토랑을 갔습니다. 여기 분위기 좋고 맛집으로 매우 유명해요. 특히 파스타가 엄청 맛있어요. 음식도 고급스럽게 잘나오고요.
이날 화이트 와인을 3이서 2병정도 마셨는데... 너무 맛있어서요... 마시고 자전거를 타는데요 제가 속도를 얼마나 내고 있는지 느낌이 안오더라구요... 또 저녁이 되어버려서 차들도 많이 다니고 정말 위험했답니다.
뒤에서 보는 일행분들이 불안하다고 ㅜㅜ 죽을려했어요. 실제로 로드 자전거 타다가 죽는경우도 많고 다치면 뼈 뿌러지는건 기본이거든요.
문제의 음식 입니당ㅋㅋ
여기는 ㅋㅋ 그냥 한번 가보시는거 추천해요 정말 맛있었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자전거도 음주라이딩으로 신고하면 똑같이 벌금을 낸다고 하더라구요....
자동차 법이랑 똑같다며 뜨끔 했습니다. 운동하고 시원하게 맥주는 좋지만.. 자전거도 잘못걸리면 음주측정기 똑같이 분대요 !!!! 조심하세용
그리고 추가적으로 썬크림 .. 정말 잘발라야됩니다. 저 햇빛알레르기 없었는데 나이먹고 생긴건지.. 대충 발랐는데 팔이랑 다리가 간지러워서 엄청 올라왔답니다.
하두 긁어서 상처가 ㅋㅋㅋ 선크림은 필수 ~!
라이딩 일기였습니다. ㅎㅎ 이번주는 장마여서 아무것도 못하겠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