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서해안 꽃게가 좋다고 합니다. 거의 7년 만에 꽃게 풍년이 들었다고 하네요.


지인이 꽃게를 보내주었는데 저도 지금까지 본 꽃게 중에서 가장 크고 실한 꽃게는 처음 보았습니다.
뉴스를 찾아보니 서해안은 위판장 수조마다 꽃게들로 가득 차 있고 활기가 넘치다고 합니다.
꽃게 가격은 1kg당 위판 가격이 약1.2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싱싱할때 먹는것이 좋을 것 같아 받은 즉시 손질하고 바로 요리를 시작했는데, 꽃게는 찜으로 쪄서 먹는 것이 최고이지요.

짜지도 않고 담백한 맛이 일품입니다.
역시 요즘은 꽃게 맛을 따라 올것이 없을 듯 합니다.
어려운 시절인 요즘 꽃게 소비가 늘어 어민과 상인들 모두 모처럼 함박웃음 짓기를 기원합니다.
2020.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