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보카도를 정말정말 좋아하는데요~~
숲속의 버터라고 불리기도 하죠 ^^ 언뜻 맛을 보면 아무맛이 없는 '無'맛이라고도 하지만..
잘 후숙한 아보카도는 고소하면서 담백한게 정말 중독성 있는 맛 같아요~~
요새는 음식점에서도 샐러드나 덮밥류, 샌드위치, 수제버거에서 자주 보이네요~~!
저녁에 반찬이 없을때 간편히 자주자 해먹는 요리(?)가 있습니다.
아보카도, 계란후라이, 참기름, 명란젓, 깨소금, 김가루만 있으면 정말 밥한그릇 뚝딱이에용!
간이 되어있는 명란덕분에 특별히 간장을 안넣어도 간이 딱 맞더라구요^^
명란이 없을때는 간장을 첨가하고 취향에 맞게 이것저것 올려먹어도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저는 집에 연어통조림캔이 있어서 올려먹어봤는데 이것도 아주 잘어울렸어요!
아보카도는 눈건강과 빈혈예방, 콜레스테롤 감소, 피부미용, 관절염 예방,
식이섬유와 비타민,미네랄이 풍부한 정말 효능이 많은 착한 과일(?) 이네요 ^^
다만 초보새댁이라 마트에서 구입 후 상하지않게 후숙하는 과정이 조금 어려웠던거 같아요.
예전에 무작정 냉장고나 상온에서 후숙했더니 단단한것은 그대로고 까만점이 생기더라구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신문지나 쿠킹호일에 싸서 상온에 두거나 밀폐용기에 사과를 두고 상온에 두는방법 ,
전자렌지에 살짝 돌리는 방법 등 여러 방법이 있네요!
다음에는 이 방법들을 실행해봐야겠어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