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네요.
꽃구경도 제대로 못했는데 주말인 내일 비소식이 있어서 슬프네요ㅠㅠ
아쉬움을 달래고 어제 점심에 먹은 브런치 맛집을 소개하려 합니다.
정동길과 덕수궁돌담길을 자주 산책하는데요~ 중간쯤에 위치한 매우 HOT한 브런치맛집을 발견했어요.
르풀(Le Pul) 이라는 곳인데요.
파니니와 샐러드 입니다! 샐러드 비주얼이 굉장해요 _
메뉴는 파니니, 샐러드, 샌드위치, 라자냐, 조각케익 등을 주력으로 판매하고 있었고 음료도 다양했어요.
가격대는 8.0 ~ 13.0 정도로 저렴하진 않지만 그래도 요새 물가엔........ㅠㅠ
파니니 8.3 ~ 8.9
샌드위치 8.9 ~ 9.5
샐러드 9.0 ~ 12.0
라자냐 13.0
당큰케이크 6.5
런치에는 메뉴 하나당 아메리카노가 1,500 ~ 2,000 가격대로 세트가 되어요~
저는 르풀파니니와 연어아보카도샐러드를 주문했어요.
모든 샐러드 드레싱은 발사믹과 레몬소스 중에 고를수 있답니다.
담백한 훈제연어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보카도, 그리고 렌틸콩, 병아리콩 등 몸에 좋은 것들이 많이 있었어요.
파니니는 정말 빵이 맛있었어요! 안에 치즈도 너무 맛있고 빵이 겉은 바삭바삭 속은 촉촉해서
빵만 먹어도 정말 맛있을거 같아요. 다음엔 다른 종류도 먹어보고 싶네요.
메뉴들이 이렇게 벽에도 적혀져 있어서 신선했어요~~
야외에도 테이블이 있어 날씨가 좋은날은 밖에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산책 겸 지나가시는 분들 한번 방문해 보세요^^
주소 서울 중구 정동길 33
평일 10:00 - 21:00
토요일 12:00 - 21:00
일요일 11:00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