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신건강간호학 과제를 위해 강릉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방문했다. 우리학년에 꽤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기념선물로 데일밴드가 담긴 작은통을 주셨다. 20분정도 센터 소개와 정신보건간호사의 역활에 대해 교육해주셨다. 21년정도 경력 중에 대부분의 정신과였다고 말씀 해주셨다. 임상간호사와 센터에서의 근무에 대해 비교해주셨는데 우리 모두의 생각과 다르게 센터의 근무가 더 힘들다고 하셔서 놀랐다. 그리고 지역사회에 많은 정신질환자들과 자살예방,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자들의 인식개선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계시다는걸 알았다. 1인당 50명의 정신질환자들 또는 25명의 자살 고위험군 사람들을 사례관리 하고계셨다. 지역사회에서간호사들의 역활을 더욱이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오늘 교육해주신 팀장님께서 간호사는 병원에 있을때 제일 빛난다고 하시며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병원 가야한다고 하셨다. 이제 곧 있으면 나의 미래이기에 마음이 무거워졌다. 비도 오는 오늘 좋은 말씀도 많이 듣고 뜻깊은 하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