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솔직히 원래 체력은 좋지 않았지만 올겨울 급속도로 찐 살때문인지
무릎이 아프고 다리가 아프고 체력은 바닥 조금만 움직여서 완전 덕다운...
주말에 스팀잇 강의를 들은 후 집에와서 이틀내내 누워있었어요.
감기몸살로요
강의에서 받은 완전 좋은 기를 쏟아부으며 1일 1포스팅을 다짐했었는데
그것도 어제서부터야 시작할 수 있게 되었고요.
뭐든지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이겨낼수 있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제부터 다시 조금씩 운동을 하려고요.
근데 제가 진짜 숨쉬기만 할정도로 운동 너무 싫어하거든요.
어릴적 큰 사고로 다친후
보통의 간단한 홈트레이닝을 해도 다리가 아파서 며칠을 못걸어요 ㅠ_ㅠ
그러다 보니 아주 느린속도로 조금씩 운동을 해야하니
저도 지치고 지루하고
그래도 느리게라도 안하는것보단 도움이 되니
하루에 10분씩 스트레칭을 하는걸로 시작할려고요.
스팀잇도 그렇지만 남의 보폭을 신경쓰면서 따라가지 않고
나의 보폭에 맞게 하려고 해요.
(
전에 디톡스를 하면서 강제 저염식을 했었는데
그때 몸이 엄청 가벼워지고 기분도 좋고 컨디션도 좋아졌던 기억이 있어
다시 저염식을 함께 시작하려고요.
저염식하면 맛이 없고 귀찮다란 말이 많은데요
확실히 저염식을 해보니
시중에 판매하는 식품들이 얼마나 강한 맛을 가지고 있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렌지 주스를 먹는데도 입술이 따끔하고 아플정도로
그냥 보통 과자 하나 먹는데 맛이 너무 강해서 힘들정도로
그런 경험을 하고 나니 더더더 저염식을 선호하게 되더라구요.
그리 오랜 기간은 아니었지만 제가 간편하고 맛있게 저염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저염식 맛있고 간편하게 즐기기>
- 최대한 자신이 좋아하는 식재료를 사용한다.
- 야채들은 소금간을 안하고 살짝 데치는 수준으로 구워준다.
- 재료선택시 식감이 즐거운 재료도 섞어준다.
- 백김치 혹은 김치 등 전체적인 간을 당담한 식재료의 양은 조금만...
김치를 잘게 썰어 한번에 조금씩 먹으면 한끼 식사에 적은양을 먹을 수 있어 좋아요.
저는 편하게 구운김에 싸먹는 주먹밥 형식으로 저염식을 즐겼어요.
구운김에 밥을 소량 넣고 쌈야채, 애호박, 가지, 볶은 당근, 닭가슴살, 계란후라이, 백김치 혹은 김치,
양파볶음, 버섯볶음
주로 집에 있는 재료를 사용해서 먹었는데
애호박과 당근을 볶으면 단맛이 많이 나고 거기에 약간의 김치를 같이 먹으니
싱거운 맛보다는 단맛과 아삭한맛 들이 어울려져 먹기가 좋더라구요.
그리고 먹고나면 속이 편해지니 오히려 더 제가 챙겨먹게 되더라구요.
저렇게 주먹밥으로 만들어 먹는거 진짜 15분도 안걸려요.
그리고 햇반한개면 저렇게 주먹밥 두개를 만드는데
한번에 다 먹지 못할정도로 배도 부르고요~
어떠세요?
저랑같이 건강 챙기실래요?
앞으로새로운 저염식 식단 종종 공개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