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노입니다.^^
오늘은 전에 약속 드렸던 별자리에 관한 이야기를 이어 볼까요~.
별자리 이야기 쓴다는 것은 가장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한편으론 누군가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을 것이기에
단어 하나하나에 신경을 써야하는 조심스러움이 있습니다.
더욱이 부족한 실력이다 보니 글이 술~ 술~ 써지는 것도 아니지만
그럼에도 별자리 이야기를 이어 보겠습니다.^^
자신의 생일에 태양이 위치한 곳에 따라 자신의 별자리를 갖습니다.
별자리는 12개로 나뉘어져 있고
요즘은 태양이 물병자리에 머물고 있으니
물병자리에 해당하는 부분에 관심을 갖는 상황으로 봅니다.
물론 제가 여러분의 생년월일시를 갖고 있지 않으니
물병자리에 해당하는 곳이 차트의 어느 부분인지
개개인에 맞춰 설명드리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태양이 뜻하는 것은 내 자신의 "기질, 성향"이라 볼 수 있습니다.
태양은 별자리에서 말하는 10개의 별들 중에 하나임으로
내 운명 전체를 판단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운명은 제가 몇번 별자리 차트 포스팅을 했던 것과 같이
10개의 별들이 각각 위치한 자리와
서로의 연결성등으로 복잡하게 얽혀져 있습니다.
또한 차트상 나만이 간직한 고유한 별들의 위치와
천체에 이동 중인 별들이 각도상 맞물리는 시기가 올때
마치 오랜 기다림의 잠에서 깨어나듯
비로서 내 인생에 예정되 있던 나의 운이 발휘되는 거라 봅니다.
그래서 전 운엔 타이밍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때, 그 타이밍이 왔을 때
좋은 것도 나빠질 수 있고
나쁜 것도 좋아 질 수 있는
변화의 시기가 찾아 오는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 예는 얼마든지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인생의 멋진 성공을 이루어 부족한 것 없는 재력을 갖은 사람들이나
천하에 무서울 것 없는 듯 영원한 권세를 휘두를 것 같던 사람들이
사소한 이슈 하나로 시작되어 걷잡을 수 없이 비리들이 파헤쳐져
그동안 자신들이 철썩같이 믿고 누려왔던
그 무적같던 힘으로도 감당할 수 없는 지경을 본 적이 있을 겁니다.
이런 이들은 자신에게 주어졌던
그 이전의 좋은 운의 타이밍을 잘못 사용한 예로
어려운 운의 타이밍이 왔을 때
더 크고 강력하게 힘든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쩜 이 또한 그들의 정해진 운명 수순일까요...?
하늘의 별들은 늘 움직이고 있고
시간에 따라 받는 영향이 다르기에
어떤 좋은 시간도 영원히 내 손안에 붙잡아 놓을 수 없고
어떤 나쁜 시간도 그 힘든 시간이 영원하지 않다고 말 합니다.
별자리로 보는 좋은 운의 타이밍을 가장 잘 사용하는 방법은
미래에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정한 것을 멀리하는 겁니다.
이 부분의 관리가 잘못될 경우 어려운 운이 올 때 많은 걸 잃습니다.
좋은 운이 올 때가 있듯
그 운이 나갈 때도 있다는 것을 잘 기억하고 있다면
내게 온 행운을 오래 보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함이 중요 합니다.
만약 그 행운이 재물이라면
미래를 위한 저축이나 현물가치의 재산으로 보존하고
만약 그 행운이 권력이나 명성이라면
자신의 영향력을 악용하지 않고
선한 처신으로 자신의 이미지(덕)를 쌓는 거라고 봅니다.
반대로 나쁜 운의 타이밍을 가장 잘 넘기는 방법은
위의 좋은 운의 타이밍에 보전해 놓은 것을
야곰야곰 잘 활용해 어려운 시기를 버티는 방법입니다.^^
좋은 운일때의 보전을 해야했던 중요한 이유가
나쁜 운일때를 대비해 놓는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이 시기는 시비를 최대한 멀리 하고(자칫 일이 커집니다)
최대한 작은 움직임으로
시간의 흐름을 기다리는 것도 한 방편인 것 같습니다.
어느 하루도 같은 날이 반복되지 않고 시간이 흐르듯
별자리에서 말하는 운도 한곳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다채롭게 변화하는 시간들을 주고 있습니다.
움직임이 빠른 별들에서의 영향은
작은 일상의 희노애락으로
움직임이 느린 별들의 영향은
인생 전반의 굵직한 변화로...
그러니 오늘 하루, 한달, 한해가 좋고 나쁘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둘 수 있다면
새로운 긴장감도 기대감도 갖아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선 우리들이 "내 별자리"라 부르는
태양에 집중하여 이야기를 나눠 볼까 합니다.
태양으로 보는 별자리들은 4개의 속성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불(fire), 흙(earth), 공기(air), 물(water).
이 4가지 속성으로만 보아도 어떤 기질이 있는지 대충 감이 오지 않나요?^^
글이 길어졌으니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