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세계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마운트곡스(일본),
4577억원의 암호화폐 해킹사건으로 인해 파산신청 및 4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불절차 진행중
2017년 12월 19일 암호화폐 거래소 유빗(한국),
해킹으로 전체 투자금의 17%, 172억 도난당해서, 현재 사후 처리 진행중
2018년 1월26일 새벽3시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체크(coincheck),
해킹으로 5700억 도난당해 현재 거래 중지상태 중.
일본의 경우, 마운트곡스 해킹사건을 계기로 관리의 필요성을 깨닫고
암호화폐를 제도화시켰으나, 마운트곡스보다 더 큰 해킹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이는 향후 우리에게도 예외일 수 없다는 경각심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
1. 암호화폐는 거래소에 반드시 있을 필요가 없다.
편의상 거래소에서 매매할 뿐이지, 암호화폐는 개인간 거래도 가능하며,
개인 전자 지갑(소프트웨어)에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각 암호화폐 홈페이지에 가면, 대부분 개인지갑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즉, 거래를 위한 일정량만 거래소에 두고 거래하고, 장기보유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
개인전자 지갑을 다운로드해서 개인이 보관할 수 있습니다.
이경우,거래소에서 암호화폐를 인출해서 개인지갑으로 이동시키는 것입니다.
2. 개인 전자지갑도 해킹당할 수 있다.
거래소가 해킹사고가 있긴 하지만, 개인 보안보다는 우수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킹이 당한다는 것은, 개인 전자지갑도 위험하며, 더 위험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으로 연결된 모든 지갑은 해킹 위험이 존재합니다.
그래서, 온라인과 연결되지 않은 전자지갑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쿠팡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26일 저녁 6시 49분 현재 '암호화폐'로 쿠팡에서 검색한 결과
일본정품 Ledger Nano S 암호화 하드웨어지갑이 269,000원에 판매중입니다.
단 주의점, 지갑마다 지원하는 코인 종류에 제한이 있습니다. 금방 검색한 일본제품은
비트코인만 지원합니다. 하나만 검색했는데, 지마켓 등등 검색해 보시면 좋은 제품 있을듯 합니다.
결론
1. 제도화 되어도 해킹될 수 있다.
2. 세계 최대 거래소도 해킹된다.
3. 암호화폐를 내 전자지갑으로 옮길 수 있다.
4. 하드웨어 지갑을 준비해서, 장기보유 코인은 별도 보관이 필요하다.
거래소 해킹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대책을 생각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