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0세가 되었습니다.
저는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학교 때부터 지금껏 중고등학생들 영어를 가르치며 살아왔습니다.
학원에서가르치다가 대략 15년 전 쯤 월급이 360만원까지 받다가 여기저기
중소 학원 떠돌다 나이 때문에 학원에 근무하기 힘든시간이 다가왔고
공부방을 열어서 학생들을 가르치기 시작한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났습니다.
이제 공부방도 힘든 나이가 되어서
방황을 시작하고 ....
여튼 그러다가 스팀잇과 더불어 여러가지 제가 그간 모르던 세상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어쩌면,
그간 묻어 두었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다는 확신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과 만나게 된 것이 제 인생에 있어서 몇 안되는 행운이거 같습니다.
많은 가르침 바라며 좋은 만남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