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만나는 일본 친구부부와 함께 현지사람들만이 아는 맛집 きんハル 代々木上原에 다녀왔습니다.
오뎅(어묵의 일본어표현)과 쿠시아게가 유명한 집으로 오랜만에 기분 Up되어 와인도 조금 마셨네요.
이렇게 맛있는것을 먹을때면 우리와이프와 아이가 항상 생각납니다. 다음에 오면 가족끼리 오붓하게 먹고싶은 곳이었습니다.
오늘소개할 코스는 3800엔(약 4만원코스)코스로 2인분..3명이서 3인분하기엔 조금 많은감이 있어서 2인분으로..
우선 오토시라고하는 간단한 생선요리부터 시작해서 우리나라로치면 치킨이죠.. 카라아게가 나옵니다. 아삭한게 일품이네요.
오뎅이 나오구뇨. 재료중에 무를 중심으로 해달라고 오더를 좀 넣었습니다. 짜지도 않고 푹 익어서 입에서 살살 녹더라구요^^
속을 좀 따뜻하게 한후 요즘 일본에서 여성을 중심으로 인기인 쿠시아게..육해공 재료를 사용해서 튀김옷을 거의 입히지 않고 깔끔하게 여리를 해서인지 재료 그대로의 맛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술먹으면서 요리는 다 찍었네요 ㅋㅋ
마지막 입가심으로 토마토..에피타이져로 처음에 나오면 좋을텐데 마지막에 나오네요.암튼 신선한 토마토에 이탈리안 드레싱이 잘 어울리네요..
일본친구부부와 오랜만에 맛있는것도 먹고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모두 주말 즐겁게 잘보내세요. 음식관련 및 일상포스팅은 인스타를 이용해서 많이 공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