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끔 그러곤 합니다
혹시 그래본적은 없나요
혼자서 열심히 뭔가를 찾고 있을 때 "그게 어디 있지?", "내가 분명히 여기다 놓은 것 같은데"와 같은 혼잣말을 하고 있는 자기 자신을 의식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 들어줄 사람도 없는데 홰 혼잣말을 내뱉는 것일까요?
혼자서 열심히 놀고 있는 어린이를 보면 항상 혼잣말을 중얼거리는 모습을 가끔 발견하곤 합니다
이것을 정신 발달이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머릿속의말(내어:입으로 내뱉는 말)과 외어 구별이 없고 모든 것을 입으로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합니다
차츰 성장함에 따라 이러한 구별이 보다 명확해지고 무턱대고 혼잣말을 중얼거리지 않게 됩니다
어른이 혼잣말을 할 때는 사고의 수준이 어린이와 같은 수준으로 내려가 있다고 생각해도 좋을 듯합니다.
결국 어른이 혼잣말을 하는 상태란 일정하게 퇴행 현상을 겪고 있는 상태라고 해석할 수도 있을 것이다.
사람이 혼잣말 하는 이유중 하나는 노화 현상 때문이기도 하는데
사람이 뭔가 찾고 있을 때는 안절부절못하면서 감정의 제어가 뜻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노인이 중얼거리는 현상과 마찬가지로 혼잣말을 하게 된다고합니다
혼잣말이 퇴행 현상이든 아니면 노화현상이든 그 어느 쪽도 그다지 멋있는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특히 부모님들이 혼잣말을 많이 할때는 조금더 보살필이 필요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