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식구는 모두 한 방에서 자고 있어요.
첫째가 아직 엄마 옆에 붙어자는지라 제 양쪽은 아들들이 차지하고 아빠는 제일 안쪽에서 자고 있지요.
우리 부부는 언제쯤 붙어서 잘 수 있을까요 ㅋㅋ
각설하고~~
어젯밤 아이들을 재워놓고 신랑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려고 방에 들어왔는데..
누가 형제 아니랄까봐 같은 모습으로 자고 있더라고요^^ 너무 사랑스러워서 😍찍어봤습니다~
작은 아들이 한바퀴 굴러 제 베개를 베고 있는 모습도 귀엽고요ㅋㅋ 이럴땐 팔불출이네요~~😅
그런데..
찍은 사진을 보다가 이불이 뭔가 묻어있기에 가까이 가보니 피?😲 피.... 피가 묻어있는게 아니겠어요?
상황을 살펴보니 큰 아이 얼굴에 코부터 시작된 핏자국 하나, 오른쪽 검지 손가락에 묻은 피!!
ㅋㅋㅋ🤣
그렇습니다~ 요즘 네살아이가 코 엄청 파거든요. 잠결에 파다가 피가 난 모양이에요;;
신랑이랑 손으로 입막고 한참을 큭큭 웃어댔네요^^
이 글을 쓰며 미소지으며 하루를 마무리 해봅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