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 형들~!!!
오늘이 어버이 날인건 알고 있지?
5월은 돈나가는 달이라서,
어린이날 1차공격, 어버이날 2차공격으로 현타가 온 상태...ㅋㅋㅋ
하지만, 딸아이가 주는 이런 선물 하나에 행복해진다.!!!
당연히 유치원 선생님이 거의 다 만든것이라도 좋긴하다.ㅋㅋㅋ

딸아이가 다니는 유치원은 부모님이 원하는 선물을 적고, 착한일을 해서 그 선물을 사주는 프로그램이 있다.
작년은 엄마가 원하는 책을 사주려고 열심히 하더니, 올해는 내가 스타벅스 텀블러를 사달라고 적었는데.
착한일을 많이 안해서 그냥 싼 텀블러를 가지고 와서 스타벅스라고 우기고 있다.ㅋㅋㅋ
아직까지 글을 읽지 못해서 편지의 내용을 자기 맘대로 읽어내려가는 딸아이가 너무 귀여워서 이글을 쓰면서도 웃음이 난다.ㅋㅋ
오늘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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