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GBPC(Global Blockchain Policy Conference) 2018이 열립니다.
블록체인의 한국에 맞쳐진 규제 및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컨퍼런스의 자리로 국회와 핀테크 산업협회에서 주최할 예정입니다.
블록체인, 암호통화(Crypto Currency)에 관한 관심과 우려는 세계적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블록체인과 암호통화에 대한 정의 법적 성격, 이용자 보호 방안 등에 대한 공감대가 부재한 상황에서 각 나라마다 대비책이 미비하거나, 규제의 범위와 강도를 달리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 역시 기술 검증에 대한 공통기준도 없는 실정입니다. 그러는 동안, 암호통화 관련 국제사기, 암호통화를 이용한 자금세탁과 범죄자금에의 악용 등 부작용이 확산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에 암호통화 시장의 혼란을 막고 역동적 기술혁신 촉진과 건강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블록체인, 암호통화 선도국간의 협력이 절실합니다.
대한민국 국회는 지난 3월, 영국, 에스토니아, 핀란드(2019년 후반기 EU 의회 의장국)에 방문해 블록체인, 암호통화 관련 의회관 글로벌 컨퍼런스 참여 제안을 했고, 방문국 의회에서도 협력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한다는 의사를 화답한 바 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각국 의회를 중심으로 각국 민, 관ㅇ늬 전문가들의 의사를 반영해 건설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블록체인 및 암호통화와 관련한 부작용 방지 대안을 마련하고, 관련 제도 및 기술 협력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기여할 것입니다.
대회장 정병국 (국회의원)
참여 연사 면면입니다.
다수의 국회의원을 비롯해 블록체인 계에 유명 인물들이 대거 참여하니 기대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블록체인 규제 및 제도에 대한 내용과 참영 국 간의 갭 차이에 대해서도 알아볼 수 있는 기회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