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엔 신랑이 몸이안좋은관계로
독박육아를했어요
집에있음 아이들이 아빠를 가만히 놔두질않으니
데리고 나가는게 도와주는거라 생각해
혼자 키즈까페에 아이들을 데리고갔어요
정말 두명이 여기저기 불러대니
정신이없었어요
혼자애들을 데리고온사람은
저밖에없는거같아요ㅜㅜ
첫째는 5살이라 혼자서도 잘노는데
둘째는 제가안보이면 엄마엄마하고 울며 찾아요
조금더커야지 풀어놓고
쉴수있을거같네요
키즈까페는 2시간이상 못있겠어요ㅜㅜ
점심시간으로 배가출출해
점심을먹으러갔어요
첫째가좋아하는돈가스
둘째는 다행히도 잠이들었네요
음식점에가면 애들이떠들까항상 걱정하죠
혼자데려가면 쳐다봄이 더더욱심해서
잘못다니긴해요ㅜ
그래도 우리아들 맛난밥먹여 들어가야지
하는마음에 잘가서 먹었답니다
큰일없이 휴휴
점심을먹어도 낮이네요ㅜㅜ
이번엔
첫째가좋아하는 블럭놀이 아카데미에 방문했어요
요기도 첫째를 풀어놓으면
블럭놀이 2시간정돈하네요ㅎ
아침10시에 나와서 집에가니 오후6시였어요
집에오니 또 집안일이 산더미네요ㅜㅜ
워킹맘은 24시간 힘들어요
정말 주말에 쉬질못하니 일주일이피곤하네요
그래도평일에 못놀아주니
이렇게 시간내서 놀아주어야
미안함이덜해요
유치원 어린이집에 하루종일 있으니
미안한마음이커요ㅜㅜ
엄마에손이많이필요할때인데
그래도안아프고 잘다녀줘서 고맙네요
자는모습을보며 다시한번 힘을냅니다!
부모마음은 다똑같은거겠죠
강아지들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