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의 가치가 천정부지로 치솟는 지금, 오히려 종전 보다 더 뜸하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지난 프로젝트(스팀파크)에서 에너지를 다 소진해서 그런가 당분간 글이 잘 안써지더라구요;;
아무튼 다시 스팀잇을 살펴보니 새로오신 분들도 굉장히 많이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반갑습니다:)
마치 지난 5~6월의 잠깐의 호황장을 떠올리게 합니다 ㅎ
지난 7~11월의 빙하기를 지나고 다시 봄이 온것 처럼 스팀잇에 많은 분들이 찾아와주셨네요 :)
금일 저녁(01/06) "그것이 알고 싶다" 프로그램에서 비트코인에 대해 다룹니다.
저는 지난 방송을 보다가 비트코인으로 수익을 낸 사람과 창시자 나카모토 사토시를 제보받는 다는 장면을 보고 오늘 계속 기다렸었는데요,
현재 소셜미디어(social media)에서도 방송후의 부정적(?) 영향에 대해 나름 경각심을 요구하는목소리 또는 찌라시(?)가 많이 돌고 있는 듯합니다.
단지 암호화폐 광풍과 그 부작용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거나 관심을 끌기 위해 보다 자극적인 내용들
(수십억/수백억벌었다, 잃었다)라는 내용들만 부각하고
블록체인 기술이 어떻게 암호화폐에 적용되고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가령 최근에는 센트라 카드가 발급되어 동네 편의점에서 암호화폐로 즉시 결제하는 영상도 올라왔었죠)에 대해
과연 얼마나 깊은 지식과 혜안을 보여 줄 수 있을지도 내심 걱정됩니다.
오히려 잘모르는 다른 사람들에게 단지 투기에 불과하다는 인식만 심어주는 것은 아닐지, 역효과만 내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암호화폐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한국에서 방송되는 것이기 때문에 한국시장의 반응을 살펴야 될 것이고
그렇다면 김프 = 코프 = 한국 프리미엄 에 대해서 예측해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만일 방송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영향을 받는다면 그것은 한국 시장에 한정될 것이고 그렇다면 프리미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해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이글을 쓰고 있는 시점에서 오늘 낮보다 살짝 빠진 40~43%의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방송직후 시장의 방향은 총 3가지 입니다.
현재 프리미엄 상태
유지
상승
하락
그런데 방송을 4시간 앞두고 있는 지금 살짝 빠지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아무래도 살짝 빠지는 쪽에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아무래도 방송을 통해 부정적 인식을 심어주리라 예상한 시장(사람들)이 안전차원에서 회수하지 않을까 합니다.
더구나 어제와 오늘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여 다들 많은 수익을 갖고 있는 상태이기도 합니다.
프리미엄이 없어지는 기회를 만들어 낼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