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스팀달러 가격이 많이 올라있죠, 그래서 4일 전에 에 맡겨두었던 스달이 생각나서 인출을 시도 해봤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혹시나 했더니만 에서는 위와 같이 스팀달러 지급 불능 선언을 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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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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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과거 은행들의 파산선언이나 모라토리움 선언등이 생각납니다 ^^;;
당시에는 10SBD스팀달러가 조금 부족한 소액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생각보다 큰 금액이 되었는데 ㅎㅎ
막상 중요한 순간에 이렇게 선언해 버리니 실망스럽습니다.
은행에도 이런 상황을 막기 위해 지급준비율을 정해 놓고 예금자들에게 돈을 돌려 줄 수 있도록 하는데 이와 같은 기준이 없이 진행된 것이 참 아쉽네요...
월렛에 가보면 제가 인출 요청을 할때 까지만 해도 얼마 없었는데 지금은 엄청난 인출요청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스팀달러의 폭등(?)이 위와 같은 뱅크런 Bank run을 만든 정말 드문 사례인 것 같습니다.
뱅크런은 본래 은행의 부실로 발생하는데 지금은 화폐가치의 상승으로 발생한 특이한 사례인거죠~
를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참조하시고 스팀달러를
에 추가로 예치하는 일은 신중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역시 타인에게 금전을 맡길 때는 담보(?)가 확실해야 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일깨우게 해주네요~ㅎㅎ
에서 인출하기 위해서라도 스팀달러가 하락하기를 바래야 하는 걸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