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 중립성 원칙이란?
- 인터넷망 사업자(ISP)가 망 이용자를 차별하지 않고 동등하게 취급해야 한다는 원칙
신문기사를 보다가 '망 중립성 원칙'이라는 단어를 보게 되었다. 왜이렇게 어려운 말인가 싶어서 보니, 우리가 유튜브나 다른 SNS 동영상, 넷플릭스 등을 볼 때 SKT나 KT, LG 유플러스에서 깔아놓은 인터넷망을 통해 보게 된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우리가 영상을 볼 때 와 넷플릭스 짱, 유튜브 영상 너무 재밌다>ㅅ< 이렇게 보고는 있지만...
사실은 이런 통신사 기업의 인터넷망을 통해 보고 있는 것이다. 그럼 이 돈은 누가 내는가? 넷플렉스나 유튜브에서 정당하게 지불하고 있는가?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영상을 "빠르게"보고 싶으면 돈 더내고 보라는 거다. 누가? 당근 소비자가. -_-
역사에도 보면, 돈이 더 필요할 땐 지출을 줄이거나 더 뜯어내거나-_-; 하는 것인데 보통은 더 착취하는 쪽으로 정치가들은 행동한다고 한다. 따라서 넷플릭스나 유튜브에서 해당 통신사 기업에게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결국엔 더 많은 돈을 내게 만든다는 것.
망 중립성 원칙의 폐지는 미국에서 거의 이견없이 통과될 예정이며, 보통 미국 정책을 다른 나라에서 많이 따라하고는 하니까...
결국 우리나라도 이렇게 되지 않을까 싶다. 더이상 정액제가 아니라. "영상 전용"이라던가, 더 빠른 속도로 보고 싶으면 더 많은 돈을 내도록...
영상의 시대에 많은 콘텐츠들이 생겨나고 우리들 또한 즐거워졌지만... 빨리 빨리!를 외치는 우리 한국인들에게는 앞으로 더 많은 비용을 내야할지도...결국엔 플랫폼 기업과 통신사 기업의 배만 불려주는 격이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