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PPY NEW YEAR!!
2019년이 되었습니다. 일본에서는 멧돼지의 해라고 하고 한국에서는 황금돼지의 해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살면서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 몇가지 있었는데, 스팀잇이 그러했고, 밋업이 그러했고, 하와이에서 한달살기가 그러했고, 키키와 한국에서 보낸 한달이 그러했고, 물난리가 그러했고, 여러가지 일들이 그러했습니다.
특히, 올해 초부터 준비했던 재판이 5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었고 제 변호사는 한달 걸러 한 번 꼴로 법정에 서야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법정에 서지 않았지만 기억을 끄집어내어 변호사에게 쥐어주어야했고 그로인해 멘탈이 자주 쿠크다스가 되었습니다. 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적어도 비온 뒤에 땅이 굳는다고, 제 멘탈도 제법 단단해져서 이제는 그리 큰 영향은 받지 않게 된 것 같습니다. 증말 다행!
올해부터 도쿄에서 일합니다.
IT업계에 IT엔지니어로 데뷔했습니다.
작년에 소개 받은 회사에 그냥저냥 취직해서 그냥저냥 일할까했는데 시간이 많아서 12월 중순에 IT쪽으로 취업활동을 해보니 덜컥 붙었습니다. 현재 3군데는 붙고 2군데는 2차면접보고 1군데는 연락 기다리는 중입니다만 아마 시부야에 있는 회사로 갈 것 같습니다.
오래 쉬면서 체력과 정신력이 많이 회복이 되었나봅니다. 생각보다 훨씬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가슴을 피고 고개를 들어 타인에게 비춰지는 제 모습을 봤습니다. 저는 제 생각보다는 좋은 사람이었던 것 같습니다. 올 한 해, 앞으로도 좋은 사람일 수 있길 바래봅니다. 호기심을 잃지 않고 많이많이 배우겠습니다. 아자아자!!!
여러분도 심신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것들을 이루시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あ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昨年はとても頑張れませんでした。
人生のどん底でボコボコにされながら鍛えられた1年でした。
人生初の裁判が始まって中々結果が出されず何回も開かれて、酷く病んだりして大変でした。裁判はまだ終わっていませんけれども、ある程度、免疫は付いてきました。今年は横浜の熊野神社で初詣をしましたが、自分のおみくじに「訴訟に勝つ」と書かれているので、安心しました。
今年からはイノシシの勢いでめちゃめちゃ頑張ります。
元々は恩師の紹介で東京の会社に就職をするつもりでしたが、もっと前に進める気がして12月に自分でこっそりと就活をしてみました。
現在、3社から内定をもらっていて、2社は連休明けに2次面接、1社は連絡待ちの状況です。
全てIT業界です。
ITエンジニアとしてプログラミングなどを学びながら働きます。お給料もらいながらお勉強ができるなんて、最高ですね!楽しみです!
世の中のアラサーよ!
気合い入れて行こうぜー!!
今年も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