훗날 아이의 진로를 위해 두가지를 염두에 두고 있다.
먼저 어떤 직업을 택하든 오로지 아이가 판단하게 놔둘것, 단, 판단의 근거가 끊임 없는 자아성찰을 통한 결정에서 이루어지도록 생각하는 힘을 키워줄 것이다.
나머지 하나는 궁금한 직업이 있으면 관련직 종사자를 직접 만나보는 자리를 만들어 일의 보람, 장단점 등을 생생히 들을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모든 것의 가치를 돈으로 환산하는 자본주의는 생각보다 오래된 이념이 아니며,지구상의 모든 사람의 공담대도 아니다.
멜라네시아인의 쿨라(kula)라는 교역행위를 봐도 그렇고, 불과 몇세기 전까지만 해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던 절대 변할수 없는 진리 같은 것이 아니라는 말이다.
세대를 막론하고 진리는,나의 진정한 가치,소명의 가치를 깨달았을때 자존감이 높아지고 자존감이 높은 사람은 외부환경의 변화에 큰 상관없이 행복하다는 것이다.
너는 그런 사람이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