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7.21 일상 기록.
꼬마가 센강의 그네를 타고 싶다고 해서
아점을 먹고 느긋하게 산책을 나섰다.
파란 하늘에 중간중간 먹구름이 그늘도 만들어주니 걷기 참 좋은 날씨였다.
걷다보니 멀리 에펠탑도 보이고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오늘도 우린 룰루랄라😸
하지만 꼬마가 그토록 원하던
센강의 그네는 줄이 끊어져있었고
시무룩한 꼬마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있는
애완동물전문점에 들렸다.
다행히 오늘의 외출은 비록 센강의 그네는 못 탔지만
좋아하는 동물들을 실컷 보며 제법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