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게으름뱅이 새댁네에는 오늘도 밥이 없었고 신랑에게 인심쓰는 척 하면서 중국음식을 시켜줬어요~💜
신랑은 면을 좋아해서 짜장면, 라면 이런걸 좋아하는데 제가 잘 못먹게해서 맨날 입이 나와있는데 가끔 귀찮으면 인심도 쓸겸 시켜준답니다!
배달통에서 보고 아무 생각없이 제일 위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 짬뽕, 탕수육 세트로 주문하였어요!
가격은 18,000원😃
주문한지 40분만에 배달이 왔고 생각보다 양은 많았어요~🚀
두명이서 먹기에는 살짝 많을 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부먹찍먹 어떻게 먹어도 탕수육은 다 좋아서 상관없는데 탕수육 접시에 붓다가 손에 소스가 묻을것 같은 단순한 이유로 찍먹으로 선택!
소스는 당근이나 파프리카처럼 색을 낼 수 있는건 없었고 오로지 양파만 들어있는 단촐한 소스네요
튀김옷이 두껍지도 않고 배달된건데도 바삭바삭해서 소스없이 먹어도 맛있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짬뽕~~~💛
저는 어릴때부터 얼큰한 음식을 좋아해서 짜장과 짬뽕일때도 짬뽕을 늘 선택해요
짜장이 먹고 싶을때도 있지만 그때는 어차피 신랑이 짜장을 시키니까 신랑꺼도 제꺼 제꺼도 제꺼😁
홍합과 양파, 쭈꾸미 몇마리가 들어있는 얼큰한 짬뽕이에요
신랑이 좋아하는 짜장면😍
얼마전에 맛있는 녀석들에서 중국집편을 보았는데 짜장에 탕수육을 싸서 한입에 먹으면 단짠단짠의 최고봉이고 알고 있는 그맛이 엄~청 맛있는 맛이라고 해서 신랑이랑 둘이 맛있는 녀석들을 따라서 먹었어요ㅎㅎ
배달을 기다리는 동안 새삼 한국이 이런 배달이 잘되어있는건 참 편리하다는 생각을 하였어요
밖으로 나가지 않고 집에서 편하게 밖에서 사먹는 것과 동일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건 엄청난 메리트🌟에요!!!
오늘도 배달덕분에 편하게 집에서 맛있는 음식을 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