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이었네요.
몸보신을 위해 물에 빠진 닭 대신 기름에 빠진 닭을 선택했습니다.
오늘이 대목이라 그런지..
닭집도 정신이 없던 걸까요?
양을 잘못 배분 한 듯한 모습이네요.
(왤케 적어보이는지..)
배가 엄청 고팠던 탓이라 여겨봅니다. ㅋ
밥과 함께 먹으니 그리 적은 양은 아니긴했습니다.
오늘 먹은 점심입니다.
아이 문화센터 수업이 있는 날이라 수업이 끝나고 간단히 주먹밥을 주문해 먹었습니다.
돈까스주먹밥과 꼬마양념주먹밥을 주문했습니다.
돈까스 주먹밥은.. 그냥 돈까스와 밥을 함께 먹는.. 그리 특별하지 않은 그런 맛이었네요.
꼬마 주먹밥은 늘~ 먹는 그 맛이었구요~
요즘은 트니트니 수업을 마치면 늘 주던 비타민 대신 손등이나 발등에 도장을 찍어 주네요.
비타민이 아이들 목에 걸려 위험한 상황이 생긴다하여 줄 수 없게 방침이 내려 왔다더라고요.
일주일에 한번 비타민 먹일 수 있는 기회(?)였는데.. 위험을 예방하는 차원이라하니 어쩔 수 없죠 뭐..
오늘은 날씨가 살짝 주춤한 듯 보이던데..
저녁 뉴스를 보니 다음주엔 다시 기온이 오를꺼라더군요..
말복이가 선선한 바람을 가져 온줄 알았는데 따흑.
쫌더 땀흘리며 고생 좀 해 보아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