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이 정한 100대 명산....... 세번째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춥지 않아서 다행인데.. 하늘은 구름이 가득합니다.
정상에 오르면 시계가 않좋아 좋은 전망을 볼수 없을꺼 같습니다.
치악산을 오르는 등산로는 여러방향이 있는데 오늘은 횡성방향으로 진입하여 오르는 부곡탐방센타를 기점으로 잡았습니다.
2016.10.16일부터 개방된 부곡코스는 난이도가 다른 코스에 비해 비교적 쉬운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정상인 비로봉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코스입니다.
아무리 쉬운코스라고는 하나 한국에 "악"자 들어간 산은 험하기로 유명하죠~ 체력안배를 잘 하셔서 오르기 바랍니다.
*치악산
강원도 원주시와 횡성군 사이 차령산맥에 있는 높이 1,288m의 산이다. 본래는 가을 단풍이 아름다워서 적악산이라 불렀으나 뱀에게 잡힌 꿩을 구해준 나그네가 그 꿩의 보은으로 목숨을 건졌다는 전설에서 치악산의 이름이 유래한다. 주봉인 비로봉(1,288m)을 비롯하여 매화산·향로봉·남대봉 등 1,000m 이상의 산이 남북으로 뻗어 있다.
성황림(천연기념물 제93호)을 비롯해 젓나무·들참나무·대나무·피나무·가래나무·층층나무 등이 울창하며, 파랑새·호반새·딱따구리·꾀꼬리 등 희귀조류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다. 구룡사 대웅전(강원도 유형문화재 제24호)을 비롯해 거북바위·구룡소 등의 경승지가 있다. 또한 상원사를 비롯하여 석경사·태종대·할미소·대왕재 등 많은 명소가 있다. 예로부터 군사 요충지인 이곳은 험준한 산세와 지리적 여건으로 천연의 요새였기에 영원산성을 비롯하여 금두산성·해미산성지 등이 있다.
1984년에 총면적 182.1㎢의 치악산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 출처 : 다음백과 -
산행코스 : 부곡탐방지원센타 - 큰무레골탐방로 - 1004봉 - 비로봉(정상) - 입석사갈림길 - 원통재 - 곧은재 - 곧은치교 - 부곡탐방지원센타
산행거리 및 시간 : 13km, 차마시고 쉬고 놀고.. 넉넉 잡아 6시간
천사봉.. 역시 날씨가 흐려 전망이 안보이네요~
드디어 비로봉에 도착했습니다.
비로봉 역시 안개때문에 시계가 않좋네요 ㅠㅠ;;
내려오다보니 약간 시계가 좋아져서 한컷 찍어봅니다.
이상으로 산행을 마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