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잇에 약간 지쳤다. 스팀잇을 78일동안 하면서 정말 열심히 달려온 것 같다. 스팀잇에서 극히 소수인 학생이지만 많은 분들이 도와주셨다. 스쿨프로젝트도 내가 좀 무리를 한것도 있다. 내가 마음이 너무 급해서 모든지 빨리빨리 하다보니 빨리 지치는 것 같다. 스쿨프로젝트를 위해서 친구와 고팍스웹툰도 준비하다보니 더 힘든걸지도 모른다.
요즘 학교 과제와 공부에 신경을 쓰다보니 글을 하루에 하나 정도 쓸 수는 있는데 내 팔로워 분들의 글을 하나하나 읽고 댓글까지 달고 보팅까지 누르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학생 입장에서 약간 힘들다.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나면 그나마 널널해져서 그전까지는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 게시물에 좋아요만 조용히 누르고 가도 용서해주시면 좋겠다. 7월 시험이 끝날때까지는 스팀잇의 비중을 줄이기로 했다.
스팀잇을 약 80일동안 하면서 좋은 분들도 많이 만나고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많이 늘어났다. 그분들한테 일일이 찾아가서 댓글 못 달아서 소통이 없어 실망하진 않을까 우려되어 미리 글을 남긴다. 그래도 좋은 글에는 여전히 좋아요와 내 글에 써주시는 댓글들은 다 읽어보고 있다.
앞으로 학교공부와 고팍스웹툰 준비만해도 6월달을 바쁘게 보낼 것 같다. 항상 댓글달아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너무나 고맙다는 인사를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