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주식 시장이 세력에 의한 투기판이라는건 다 아시는 사실일 겁니다. 어제 코인판 대폭락일 때 한국의 주식 시장은 불기둥을 쏘아 올렸죠. 이말인즉 코인판 투기 세력이 빠져서 한국 주식 시장으로 옮겨갔다는 말입니다. 아직까지 코인 시총이 작은 상태입니다. 몇 조 단위 커버할 수 있는 세력이라면 가지고 놀만하죠 . 특히 비트나 이더리움을 기축통화로 해서 사야되는 코인의 경우 비트나 이더리움 가격을 떨쳐 버리면 동시에 같이 떨어지는 현상이 나오죠. 그럼 순간적으로 우루루루룩 떨어지는거처럼 보이면서 너도 나도 팔기 시작하고 탄력받아서 원화로 살 수 있는 종목을 가지신 분들도 다 던져버려서 더 떨어집니다. 세력이 조작질 하기 아주 좋죠. 하지만 시총이 어느 순간 감당할 수없을 만큼 커지면 지금과 같은 현상은 적게 나타날 겁니다. 그럴려면 가상화폐의 기축통화 역활을 하고 있는 비트와이더 시총이 천 조 이상은 가야되지 않을까 생각하고요. 무거우면 무거울수록 저항력이 커질거라 봅니다. 당분간은 이런 대폭락 현상이 많을 거라고 봅니다. 저처럼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화폐로 화폐가 모두 대체 될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별 상관이 없지만 어중이 떠중이로 그냥 남이 벌었다는 소문 듣고 나도 존버 한번 해볼려고 코인판에 있는분들은 안전부절하다가 그냥 당하시는 겁니다. 어제 보니 -30% 떨궜다가 -20%로 반등 줘서 희망 고문 한번 해주시고 다시 -40%넘게 빼버렸다가 복구 되더군요. 뭐 중간중간에 5~10% 장난질에 많은 분들이 갈팡 질팡하시면서 그 와중에 또 당하셨을거 같아요. 저는 폭락 직전에 단타 좀 치다 비캐를 좀 고점에서 물려서 -45% 까지 내려 갔는데도 맘 편하니 있었습니다. 어차피 또 올라올거라서 상관 없었죠. 아직까지는 다 올라오진 않았는데 하루만에 -10퍼%대로 올라와 주는군요. 그리고 시장이 어느 정도 형상화 된 상태에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만든 코인들은 아무 걱정하지 말고 들고 있으시면 됩니다. 예를 들면 오미세고 같은 코인들이죠. 그냥 이번처럼 떨어지면 주워 담으면 되는 거죠. 그리고 기다려서 존버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