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저번주에는 퇴근 후 동료들과 함께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했습니다.
위치: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인계로 279-1 다막골
저녁 6시쯤 찾아간 가게 정면 모습입니다.
퇴근후 바로 달려간 거라 테이블이 비어있어서 한컷 찍었어요. 사람들 있으면 안찍습니다.
벽면에 메뉴사진이 큼직하게 있는데요 전부 술 안주로는 우열을 가리기 힘들 듯 합니다.
먹스팀에 빠질 수 없는 메뉴판 사진입니다. 저희는 닭볶음탕 중자로 시켰어요.
반찬이 마치 집반찬을 보는 듯 간단하고 정갈합니다.
맛있는 콩나물 무침
신선한 배추 김치입니다.
사진을 찍는 사이에 주문한 닭볶음탕이 나옵니다. 닭은 익혀서 나오기 때문에 조금만 더 끓이면 먹을 수 있어요.
보글보글 끓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정도 끓이고 먹으면 됩니다.
불을 줄이고 한 국자 떠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음식 사진은 꼭 이렇게 찍게 되더라구요.
이렇게 메인 메뉴를 먹는 사이에 주문해놓은 꼬막이 나옵니다. 위가 꼬막무침, 아래는 꼬막 양념이예요. 평소에 꼬막을 좋아하는데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꼬막무침과 꼬막양념을 먹어보니 사람들이 아래 꼬막양념이 더 맛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두 접시 더 시켰어요.
오늘의 베스트 메뉴로 선정하고 특별히 접사를 찍어줍니다.
그리고 꼬막을 먹으니 꼬막친구 오징어가 생각나서 삶은 오징어도 시켜봅니다.
초장에 오징어를 먹으니 감자전이 떠올라서 감자전도 시켜봅니다.
양념장에 감자전도 맛있게 먹었는데요 케찹이 생각나서 계란 말이도 시켜보았어요
아직 밥을 안먹어서 그런지 밥 생각이 간절합니다. 마무리로 볶음밥을 시켰어요.
아 묵은지닭볶음탕이랑 나가사키짬뽕이랑 도토리묵, 순두부찌게, 돼지고기김지찌게도 저날 먹어봤어야 했는데 깜빡해서 너무 속상합니다.
5월의 어느 날 동료와 간단하게 저녁식사 한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