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입니다. 그냥 제가 스팀잇을 한 달간 사용해보면서 나는 어떻게 사용하고 있다를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봤습니다.
스팀잇 전파
6명에게 전파를 해서 가입은 다 시켜놨는데 활성 유저는 1명인거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가요?
보팅파워관리
보팅파워는 90%대를 유지합니다 맘에 드는글이나 셀봇을 하더라도 한방에 최고의 힘을 내기 위해서입니다.
간혹 이벤트를 하는데 보팅파워가 30%가 될때까지 풀보팅을 하겠다는 포스팅을 본 적이 있습니다 저렇게 하면 보팅파워 100%일때 먼저 보팅받는분과 30%일때 보팅받는 금액의 차이는 3배에 달하게 됩니다. 상대방에게 제대로된 보상을 해주고 싶다면 보팅파워는 최소 80%이상은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보팅의 흐름
- 글을 올리면서 셀프보팅을 합니다.
- 제 글에 댓글을 다신 분의 블로그에 방문하여 최근에 올리신 글이 있고 공감할만하면 저도 댓글을 달고 보팅을 합니다.
- 피드의 내용을 쭉 검색하여 제가 팔로우 하고있는분의 새로운 글이 있으면 가서 댓글과 보팅을 합니다.
- 위 1~3번이 끝나면 kr태그의 최신글을 검색해서 맘에 드는 글에 보팅만 하거나 댓글도 답니다.
- 가끔 kr-join 태그로 검색하여 가입인사에 보팅을 합니다. 가입인사가 맘에 들고 나중에 올리신글도 맘에 들면 자주 찾아갑니다.
팔로우와 리스팀
검색하다가 맘에 드는 글이 있으면 읽어보고 그 분 블로그의 예전 글도 읽어보고 괜찮은 경우 팔로우를 합니다.
그런데 피드에 있는 글은 내가 관심있는 분의 글만 보였으면 좋겠는데 그분은 리스팀을 너무 자주하고 게다가 리스팀한 내용은 제가 관심이 없는 분야 혹은 싫어하는 포스팅 내용이 주를 이루기도 합니다. 이런 경우 그 분의 글이 맘에 듬에도 불구하고 언팔로우를 합니다.
리스팀
리스팀 해주시는 분은 감사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전 아직 리스팀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는 제 글만 보였으면 하기 때문입니다. 리스팀을 하더라도 블로그에 제 글만 필터링해서 볼 수 있는 기능이 생긴다면 저도 리스팀을 적극적으로 할 생각입니다.
짱짱맨과 먹스팀 가이드독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분 덕분에 스팀잇의 재미가 더 느는것 같습니다. 완전 뉴비때는 무시할수 없는 수준의 보팅을 해주시는것이구요 가이드독 덕분에 스팸글이 많이 걸러져서 좋습니다
포스팅
하루에 1개 올리기도 힘든 저는 포스팅을 하루에 2~3개 이상씩 올리는 분들은 선호하지 않습니다. 그 분의 글이 모두 맘에 들어라도 제가 보팅 혹은 댓글로 보상을 드릴수 있는 파워에는 제한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제가 팔로우 하는 사람이 늘어날수록 보팅파워를 나눌 분도 많아질테니까요.
셀프보팅
저는 셀프보팅을 찬성하는 사람이고 글을 올리는 날에는 셀프보팅을 하고 글을 몇일간 올리지 못하는 경우에는 예전에 작성한 댓글에라도 셀프보팅을 하는데 개인적으로 하루에 최대 2번을 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
식사와 비유를 하면 일단 저의 배가 고프지 않도록 한 두 숟갈 떠 넣고, 친해진 팔로우에도 한 숟갈 넣어주고(글이 맘에 안들면 얄짤 없음) 그래도 밥이 남으면 지나가다 배고파보이는 분께도 나눠드리리고 있습니다
프로그램개발
스팀잇을 보면 탁월한 분석글로 지식을 풍요롭게 해 주시는분, 일상을 공유해주시는 분, 어떤 현상에 대해 자신만의 생각을 피력하시는 분, 몰랐던 사실을 알게 해주시는 분 등 다양한 분들이 활동을 하고 계시는데 저는 간단한 일상 공유 및 스팀잇을 사용하면서 다른사람이 좀더 편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공유하는데 즐거움을 느낍니다. 스팀잇 관련 프로그램을 만드시는 분들은 간단한 기능도 개발 및 테스트에 수 시간, 수 일이 걸린다는것 알아주시고 많이 사용해 주셨으면 합니다.
보팅의 상호성
SP가 낮고 아는 분이 적을 때는 그냥 가서 풀보팅을 하면 됐었는데 사람이 많아지면서 풀보팅을 했다가는 금세 파워가 80%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제 글에 보팅해 주는 수준보다 조금 더 보팅해주는 것을 기본으로 글이 맘에 들면 퍼센트를 올리는 방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벤트
이벤트를 해서 이벤트 주최자가 이득을 얻는 경우(보팅 및 팔로잉 필수, 리스팀 필수 등) 를 보면 눈에 뻔히 보이는데 눈살이 찌푸려집니다. 게다가 동일한 이벤트를 자주 하는 경우 저한테는 스팸글로 보입니다.
하지만 좋은 이벤트 하시는 분도 많아서 스팀잇 사용하는 재미가 되고 있습니다.
보팅봇
보팅봇 사용은 자유지만 왠지 긍정보단 부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보팅봇 사용하시는 분의 글에는 잘 안가게 돼요 하지만 스팀잇의 한 요소이기 때문에 호기심 및 테스트 목적으로 한번쯤 사용해 보고 싶어요.
봇
다들 집에 냉장고 세탁기 가지고 계신 것처럼 저도 봇 하나 만들어서 가지고 싶습니다. 조만간 만들어서 써야겠다고 생각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이 문제예요
파워업
파워업을 하니 확실히 스팀잇이 재미 있어졌습니다. 게임에 현질 하듯 적당한 양의 SP업은 추천합니다.
스팀가격
스팀 10만원 가즈아~!
저는 이런 생각을 하며 스팀잇 재밌게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혹시 공감되는 내용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