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이 오늘 -29.9% 하락한 43,600원을 기록하며 하한가를 기록했다.
지난 금요일 장마감 후 식품의약처에서 '조인트스탬' 의 조건부 품목허가를 반려 처분한 것에서 예견된 사태이기도 했고, 지금도 진행중이다.
많은 사람들이 조인트스탬은 일본에서 많이 사용중이며, 설마?하는 기대감으로 탑승했다가 봉변을 당한다.
이번 사태는 하한가 한방으로 진정시키기에는 많이 모자랄 것이라 생각한다.지난 3월2일부터 미미한 거래량으로
들어올리더니 , 팔고 싶어도 팔 수 없는 주식이 되어 버렸다.
매도잔량만 310만주.
어찌 팔 것인가?
(경험 상 장초반에 던지기 매우 힘들다.)
이미 예견된 사태이기도 했다.
바로 대표이사의 화려한 과거 전적 때문이다.
알앤엘바이오만 검색해도 뜬다.
똑같은 패턴으로 해먹었으니 말이다.
그리고 중요한 건 아직 끝이 아니다라는 거.
경험.
우리에게 중요한 단어이다.
다들 무언가를 경험하려고 시간과 비용을 아끼지 않으며,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의 경험을 사려고 비용지불을 아끼지 않는다.
우리는 분명히 알앤엘바이오 사태로 경험해본 바 있다.
이번 네이처셀 사태를 보며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라는 격언이 새삼 떠올랐다.
이미 물은 엎질렀지만,
빠르게 닦느냐?
그냥 다 번지게 내버려 두느냐?
선택해야 할 시점이다.
모두 경험해 보았던 것이다.
현명한 선택이 요구되는 시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