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 오르는 길가에서 자라는 달개비꽃 시골에서는 달개비꽃이라고.
하지요. 달개비는 어디서나 볼수있는데 서울에서 꽃이 많이 핀걸.
볼수가 없어 여기저기 하나씩 피어 사진찍기가 어러워서 하나씩
올려 봅니다. 달개비꽃은 식용이 가능하며 예전에 전쟁중에는 먹을게.
없을때 나물로 먹기도 했다고 합니다. 독이없고 여러가지 질병에도 좋다고.
하니 뜻어서 살짝 데쳐 먹으면 맛이 괜찬다고 합니다.
예전에 전쟁중에 피난가서 안먹어본 나물이 없다고 하시네요.
친정 어머니 이야기 이네요.
저희 남편은 휴전선 부근 장단에서 공주까지 피난을 가셨는데 공주에.
가시게된 계기가 할아버지께서 정감록 보시고 공주가 피난곳이라고.
해서 밤에만 그먼 장단에서 공주까지 포탄이 퍼붓는 사지에서 저희남편.
동생이 포탄에 맞아 죽어서 가다가 뭍어주고 공주까지 가셨다고 하네요.
공주가서 유구에서 더들어가는 절터골이라고 그곳에서 피난 생활 하셨는데
먹을게 없어서 풀뿌리 소나무 껍질 여러가지을 드셨다고 늘 말씀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