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숭아꽃은 우리 민초들에 애환을 달래주던 꽃이기도 하지요~!!
봉숭아 물을들여 첫눈이 올때까지 손톰에 물이 안빠지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전설이 있지요 ㅎㅎ
어린때 봉숭아꽃따서 장독위에 올려놓고 살짝 마르기를 기다렷다.
저녁에 앞집 언니 뒷집 친구 모여서 물를 들이는데 그때는 손를 싸매는.
비닐이 업어 아주까리 잎를 따서 봉숭아꽃를 손톰에 올려놓고 아주까리.
잎으로 싸매고 바느질 실로 싸매고 하루밤 자고 나면 빨갓게 물이.
들은손를 서로 보며 웃고 즐기던 시절이 그리워 짐니다 ~~^^
채송화꽃이 겹꽃이라 너무예쁘네요. 채송화 같이 정겹고예쁜 꽃이 없는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