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닭갈비먹고^밀크티먹고엽기떡볶이먹고^
방에 들어갔는데!!!!!
바퀴가!!!!!!!!!!!!!!
손가락만한게!!!!!!!!!!!!!!!!!!!!!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번에 돈벌레는 밖으로 잘 보내줬는데 바퀴는.......바퀴너무 오랜만에 봐서....놀라서........
살생을하고말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러운 내방에 들어왔다가 생을 마감한 불쌍한 바퀴를 위해 잠시 묵념....저 봉지 안에 죽은 바퀴가 있습니다...또르륵
아무튼 너무 놀라고 또 놀라서 주변에 "내방에 바퀴나왔어!!!!!"했더니
동기들왈: 우리(기숙사룸메이트 정할수있어서 같이사는 동기들)방에도 바퀴나옴 ㅋㅋㅋㅋㅋㅋ
나: 어떡하지 돈벌레랑은 살아도 바퀴랑은 못살것같아...내가 먹고 안치운 티라미수가 문제였을까?
이런 대화끝에!!!!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얻은끝에!!!
치약으로 바닥을 닦아보라고 해서
(군대 내무반 사람이 그렇게 많아도 바퀴가 안나왔다고 답은 치약미싱이라고 한 사람이 있었어요)
야밤에!!!!! 새벽2시까지!!!!!
치약으로 바닥을 닦았어요ㅠㅠㅠ
아 힘들었다......바퀴.. 이제 들어오지말아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