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슬슬 피기 시작하니
기분이 넘 설레요
저에겐 스태기가 온것 같긴 합니다만,, ㅜㅜ
날도 좋으니 자꾸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큰맘먹고 자동텐트를 샀답니다.
많이 쓰는 팝업텐트는 생각보다 규모가 커서 자동으로 펴진다는 텐트를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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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설치를 했는데 어쩐지...? 이상하다... 싶더니
ㅋㅋㅋ지나가던 아저씨가 그거 아니라고 ㅠㅠㅠㅠ
이렇게 위에를 눌러줬어야 하더라구요
원터치텐트보다 확실히 높이가 높아서 훨씬 좋았어요!
그런 중에 갑자기 귀여운 푸드트럭들이 잔뜩 등장
저는 밤도깨비야시장이 위쪽에 대로에서 열리는건줄 알았는데,
이렇게 강 바로 앞에서 하더라구요
4시정도부터 등장했어요
저렇게 정렬도 들어오는데 너무 기엽 ㅋㅋ
메뉴가 진짜 많더라구요
오 이런게 푸드트럭에도 있어? 하는 메뉴들...
해가 슬슬 지니 성황하는 밤도깨비 시장
그리고 사람도 진~짜 많더라구요
어느정도였냐면,,
초상권때매 모자이크 했지만 저 끝까지..........
대박이죠 ㅋㅋㅋㅋㅋ
저희는 저녁을 먹을 예정이라 간단하게 타코야끼를 사기로 했는데
한시간 기다렸어요 ^^
일행이 타코야끼 줄 기다리는 동안
저는 언능가서 논알콜칵테일을 사왓어요
색깔 진짜 이뿌죠
맛은.. ^^
그리고 한시간을 기다려 받은 타코야끼........
먹기 참 힘들다
그치만 맛있었어요
사람은 무척 많지만 푸드트럭들 옆에 플리마켓도 열려서
볼것도 많아요. 저는 팔찌를 샀는데 넘 예쁘고 좋더라구요!
지난주에만 해도 해가 지니 살짝 쌀쌀했는데
이번주에는 벚꽃도 만개할거같고 따뜻하고 넘 좋을거같아요.
이번주 주말엔 한강으로 고고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