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파리 )
인도네시아 마나도 다이빙 투어-1( Indonesia Manado Scuba Diving Tour )
올 5월부터 시작된 Triathlon Game이 10월 23일 홍성대회로 막을 내렸다. 부상과 7번의 참가- 인도네시아 마나도 다이빙 투어는 오랜 투쟁에 지쳐 버린 육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한 휴식이다. DEPC가 내부 사정으로 단체여행이 없어졌고 다이빙계의 전설 진신씨가 개인적으로 취재차 가는 여정에 합류하기로 했다.
마나도
세계에서 가장 많은 18,108개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인도네시아는 약 2억 6천만명의 인구를가진, 세계에서 중국, 인도, 미국에 이어 4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이다. 무슬림이 인구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마나도는 북 술라웨시의 수도이고 마카사르 다음으로 술라웨시 섬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아름다운 수중 풍경과 큰 산의 전경으로 휴양도시로 유명하고, 2008년 세계 해양 회의 개최 이 후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세계적인 다이빙 포인터로 자리 잡았다.
싱가폴
인천 공항에서 7시 40분발 Singapole 항공을 타고 거의 6시간 걸려 싱가폴 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내에 있는 호텔에서 머물다 낼 아침에 마나도로 이동할 계획이다. 싱가폴은 이광요 수상의 아들이 통치하고 있는 사회주의국가이며 서울보다 조금 더 넓고 인구는 567만명이다. 싱가포르 넓이의 500배에 달하는 옛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를 총 경제 규모에서 추월하였을 정도로 국민 소득이 높다.
동료 중 한명인 C는 철인운동도 하고 마라톤도 참가한 경험도 있고 최근에 제주도에 자전거샵을 열었다고 한다. 같은 운동을 하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반가 왔다. C와 공항에서 전철을 타고 싱가폴 시내 구경을 나갔다. 도시가 잘 정리되어 있고 멋진 건물들이 많았지만 좀 더웠다. 야외 레스토랑에서 맥주와 스테이크로 이 번 여행의 시작을 축하했다.
전철로 공항 쪽으로 다시 돌아 와 근처를 배회하며 술 한잔 할 곳을 찾아 이리저리 배회하다 면요리를 파는 가게에 들어 가 면요리와 맥주를 마셨다.